가수 김다현이 심수봉 발언 논란 뒤 어떤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섰는지가 궁금하다면, 자극적인 발언을 반복하기보다 이후에 확인된 일정과 본인 메시지를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하다. 김다현은 9월 26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행사 무대에 올랐고, 응원과 걱정이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더 연구하고 도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이번 소식의 핵심은 누가 누구를 이겼다는 평가가 아니라, 공개 비판과 사과 뒤 김다현이 관객 앞에서 활동 의지를 직접 전했다는 데 있다. 심수봉은 9월 21일 자신의 발언을 실언으로 표현하고 김다현과 가족에게 사과한 것으로 보도됐다. 김다현 역시 직접 통화로 사과와 격려를 받았다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렸다.김다현은 논란 뒤 첫 무대에서 무엇을 말했을까9월 27일과 28일 보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