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딸의 절규: 엄마의 외도와 가정폭력, 이혼만은 막고 싶었던 이유최근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에 출연한 한 가족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12살 어린 나이에 엄마의 외도를 목격하고, 심지어 엄마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만은 안 된다"고 애원했던 딸의 이야기는 가정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언니엄마'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방송에 출연한 가족은 12년째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와, 18세 동생을 엄마처럼 보살피는 25세 첫째 딸이었습니다. 아빠는 제작진에게 전처의 외도 사실을 털어놓았고, 당시 큰딸은 12살, 둘째 딸은 5살이었습니다. 어린 딸이 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것도 충격적이지만,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엄마의 폭력이 있었다는 점입니다.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