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 경찰 초동 수사 부실 논란최근 영화감독 고 김창민 씨가 폭행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벌어진 참혹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초기 대응에 미흡한 점이 드러나면서 유족들의 분노와 함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사건의 배경 및 현재 상황사건은 지난해 10월, 김창민 감독이 아들과 식사 중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해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고 인적사항만 확인 후 돌려보냈습니다. 경찰은 김 감독이 스스로 구급차에 탑승했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사건 발생 한 시간 뒤 병원에 도착한 김 감독은 의식을 잃고 다음 날 사망했습니다.유족들..